실시간뉴스"월 10만원 넣었더니 3년 뒤 1440만원…지금 안 하면 손해
월 10만 원으로 3년 뒤 1,400만 원…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시작
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을 시작했습니다.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이 더해져 3년 뒤 1,4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
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,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입니다.
■ 어떤 제도인가요?
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이 매달 저축을 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입니다.
- 본인 저축: 월 10만 원 이상 ~ 50만 원 이하
- 정부 지원: 매월 최대 30만 원
- 가입 기간: 3년
예를 들어 매달 1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
👉 총 360만 원 + 정부 지원금
👉 약 1,440만 원 + 이자 수령 가능
금리는 최대 연 5% 수준으로, 일반 적금보다 높은 편입니다.
■ 신청 대상은?
올해는 지원 대상이 일부 조정되었습니다.
- 만 15세 ~ 39세 청년
-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 가구
-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 또는 사업소득 필수
기존에는 중위소득 100% 이하 청년도 가능했지만,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 중심으로 지원이 집중됩니다.
■ 유지 조건도 꼭 확인
만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.
- 근로활동 지속 유지
- 매월 저축금 꾸준히 납입
- 자립역량 교육 10시간 이수
- 자금 활용 계획서 제출
또한 계좌 유지 기간 동안 소득이 중위소득 100% 이하여야 합니다.
■ 올해 달라진 점
이번 모집에서는 청년들의 상황을 고려한 개선도 이뤄졌습니다.
-
적립 중지 기간 확대
→ 기존 6개월 → 최대 12개월 가능 -
금융교육 강화
→ 온라인 교육 + 비대면 상담 확대 - 1:1 맞춤형 컨설팅 제공
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소득 감소 상황에서도 계좌 유지가 더 유연해졌습니다.
■ 신청 방법
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합니다.
- 온라인: 복지로 홈페이지
- 오프라인: 주소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방문
선정 결과는 소득·재산 심사를 거쳐 8월 중 문자로 개별 안내됩니다.
선정되면
👉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앱을 통해 계좌 개설
👉 8월부터 저축 시작
■ 문의 및 정보 확인
-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자산형성포털
- 자산형성지원 콜센터
- 행정복지센터 방문 상담